Riddle III (2022)

Part of Riddle series (2019 - 2020 - 2022)


The Riddle series (2019~2022) consists of an installation (Riddle II: Records, 2020), an animation (Riddle III, 2022), and five drawings (Riddle I, 2019). The Riddle series illustrates the macroscopic conditions that constitute the contemporary landscape with reference to the Sphinx riddle, which alludes to three stages of human life. Using images that symbolize culture transfer and migration as well as the fantasy of outer space, it unravels and explores our collective history in a poetic manner.

Riddle III (2022) is a digital version of Riddle II: Records (2020), which is created as analog animation. To learn more about this project, please refer to Riddle II: Records (2020).


Riddle 연작 (2019~2022)은 설치작품 (Riddle II: Records, 2020), 애니메이션 (Riddle III, 2022) 그리고 수채화 5점 (Riddle I, 2019)으로 구성되어 있다. Riddle 연작은 인간의 삶의 3단계를 암시하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와 맞물려 문화의 전승, 인간/비인간 생명체의 이주, 우주 개발에 대한 환상 등 현재의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거대한 관념에 대한 이미지를 제시한다. 작업의 형태는 1977년에 발사된 보이저 우주선에 포함된 축음기 레코드인 보이저 골든 레코드를 차용하고 있는데 보이저 골든 레코드는 지구상의 생명과 문화의 다양성을 묘사하기 위해 선택된 소리와 이미지를 기록하여 외계 생명체에게 인류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러한 이미지를 통해 Riddle 연작은 현재의 정치 문화적 상황을 구성하는 집단 서사를 시적으로 풀어내며 탐구한다.

RIDDLE (2022)는 2020년에 제작된 작품인 Riddle II: Records (2020)의 디지털 애니메이션 버전이다.